생활과학8 패션상권에서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 대한민국 패션 상권지도 - 패션인사이트 편집부 엮음/패션인사이트 1.와 이거 발로 뛰면서 다 정리한건가??그런거면 대단하다.이런 책 있었으면 싶었는데 나오는구나.. 2.그래서인지 가격은 비싸네...그래도 사고 싶긴하다돈없어 못사고 있다사실 인터넷이 더욱 발달하면 몇년내에 이런게 없어도 내이버지도나 구글맵에서 자유자재로 찾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그걸 또 언제 기다리겠나.. 3.암튼 매장을 만약에 개설한다면,혹은 어떤 브랜드를 어디에서 찾아야할지 궁금하다면 정말 좋은 책이 될듯 근데 의류점은 쉽게 망해서 바뀌는 게 함정(역시 그래서 인터넷으로 넘어가야한다니까) 2014. 7. 20. 콜렉션에서 문화를 끄집어내는 실력 패션디자인 아이디어 문화에서 찾기 - 김민자.이예영 지음/에피스테메(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1.유명한 복식미학책 만드신 분이네...책 자체의 내용이 뭐... 아무나 쓸수 없는 내용이다.역사와 최신 디자인을 동시에 통달해야 쓸 수 있는 내용이지 않을런지 2.실제 콜렉션에서 내용을 끄집어 낸다.그 문양과 디자인이 역사의 어디에서 끌어온것인지..대단하다...이런 책은 정말 흔치않다. 3.한마디로 소장용책아...알라딘에선 품절이네;; 2014. 7. 20. 20세기 패션사의 간략버전이랄까 미니스커트는 어떻게 세상을 바꿨을까 - 김경선 글, 이경희 그림/부키 1.이건 20세기 패션사를 만화로 그려본 축약본앞의 두 책(패션의 탄생, 아이콘의 탄생)과 다르게 정말 만화로 그린 만화책. 2.내용... 빈약하다.그냥 특집기사의 내용정도..그래도 특집기사가 꽤 많은 지식을 전달해주듯 이 책도 큰 흐름은 전달해준다. 3.그냥 빠르게 훅 한번 볼 책을 찾는다면 괜찮다.만화로 그린 이런 내용의 챡 자체가 별로 없으니까나도 그림을 틈틈이 그리기에 이런 쉬운 내용이라도 그리는데 들어가는 수고가 엄청나다는 것은 안다.그림 작가에게 경의를 표함.아.. 근데 전체적인 색이 좀 탁하다. 역사책이라 의도한건가; 2014. 7. 20. 패션과 연예인의 관계 아이콘의 탄생 - 강민지 글.그림/루비박스 1.아래에 쓴 패션의 탄생 후속작뭐 같은 중복되는 이야기는 길게 안하겠다 2.역시 내용은 쉽게 찾을 수 있는 내용이지만 자료수집과 그림에 칭찬을 보내고 싶고,그 내용을 소화해서 자신만의 문체로 풀어낸것도 좋다. 3.아이콘의 탄생.즉, 유명인이 이끌어가는 패션이야기인데..사실 디자이너가 옷을 아무리 잘 만들어도 입는 사람과 최종 매치가 잘 되어야 옷에서 빛이 확 뿜어져나오는거 아닌가.그런 의미에서 봐주면 되겠다.그래서 해외엔 이런류의 책들도 많은것 같더라..아직 우리나라는 그냥 누가 입은 옷 하면서 맹목적인거 같은데...외국사람들도 그런느낌일까.. 2014. 7. 2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