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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티스토리 어플이 나왔다 ​정말 너무 한거 아닌가... 이제서야 나오다니.. 그러니까 맨날 네이버한테 처지지 그나마 이제라도 나와서 다행이다. 중간중간 책에 대해 쓰고 싶은데.. 적당한 어플이 없어서 못쓰던 참이었는데... 2014. 8. 21.
발췌, 질문, 속도 1. 실용서는 발췌하듯이 읽어야한다. 그 발췌는 내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것에서 시작한다. 2. 보통 핵심은 그림이나 공식 혹은 도식화에 들어있다. 그것을 먼저보고 추리를 하듯이 읽어야 빠르고, 핵심에서 벗어날 확률도 적다. 2014. 7. 21.
패션상권에서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 대한민국 패션 상권지도 - 패션인사이트 편집부 엮음/패션인사이트 1.와 이거 발로 뛰면서 다 정리한건가??그런거면 대단하다.이런 책 있었으면 싶었는데 나오는구나.. 2.그래서인지 가격은 비싸네...그래도 사고 싶긴하다돈없어 못사고 있다사실 인터넷이 더욱 발달하면 몇년내에 이런게 없어도 내이버지도나 구글맵에서 자유자재로 찾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그걸 또 언제 기다리겠나.. 3.암튼 매장을 만약에 개설한다면,혹은 어떤 브랜드를 어디에서 찾아야할지 궁금하다면 정말 좋은 책이 될듯 근데 의류점은 쉽게 망해서 바뀌는 게 함정(역시 그래서 인터넷으로 넘어가야한다니까) 2014. 7. 20.
콜렉션에서 문화를 끄집어내는 실력 패션디자인 아이디어 문화에서 찾기 - 김민자.이예영 지음/에피스테메(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1.유명한 복식미학책 만드신 분이네...책 자체의 내용이 뭐... 아무나 쓸수 없는 내용이다.역사와 최신 디자인을 동시에 통달해야 쓸 수 있는 내용이지 않을런지 2.실제 콜렉션에서 내용을 끄집어 낸다.그 문양과 디자인이 역사의 어디에서 끌어온것인지..대단하다...이런 책은 정말 흔치않다. 3.한마디로 소장용책아...알라딘에선 품절이네;; 2014.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