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5 드디어 티스토리 어플이 나왔다 정말 너무 한거 아닌가... 이제서야 나오다니.. 그러니까 맨날 네이버한테 처지지 그나마 이제라도 나와서 다행이다. 중간중간 책에 대해 쓰고 싶은데.. 적당한 어플이 없어서 못쓰던 참이었는데... 2014. 8. 21. 발췌, 질문, 속도 1. 실용서는 발췌하듯이 읽어야한다. 그 발췌는 내 스스로 질문을 던지는 것에서 시작한다. 2. 보통 핵심은 그림이나 공식 혹은 도식화에 들어있다. 그것을 먼저보고 추리를 하듯이 읽어야 빠르고, 핵심에서 벗어날 확률도 적다. 2014. 7. 21. 패션상권에서 위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책 대한민국 패션 상권지도 - 패션인사이트 편집부 엮음/패션인사이트 1.와 이거 발로 뛰면서 다 정리한건가??그런거면 대단하다.이런 책 있었으면 싶었는데 나오는구나.. 2.그래서인지 가격은 비싸네...그래도 사고 싶긴하다돈없어 못사고 있다사실 인터넷이 더욱 발달하면 몇년내에 이런게 없어도 내이버지도나 구글맵에서 자유자재로 찾게 되지 않을까 싶은데...그걸 또 언제 기다리겠나.. 3.암튼 매장을 만약에 개설한다면,혹은 어떤 브랜드를 어디에서 찾아야할지 궁금하다면 정말 좋은 책이 될듯 근데 의류점은 쉽게 망해서 바뀌는 게 함정(역시 그래서 인터넷으로 넘어가야한다니까) 2014. 7. 20. 콜렉션에서 문화를 끄집어내는 실력 패션디자인 아이디어 문화에서 찾기 - 김민자.이예영 지음/에피스테메(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1.유명한 복식미학책 만드신 분이네...책 자체의 내용이 뭐... 아무나 쓸수 없는 내용이다.역사와 최신 디자인을 동시에 통달해야 쓸 수 있는 내용이지 않을런지 2.실제 콜렉션에서 내용을 끄집어 낸다.그 문양과 디자인이 역사의 어디에서 끌어온것인지..대단하다...이런 책은 정말 흔치않다. 3.한마디로 소장용책아...알라딘에선 품절이네;; 2014. 7. 20.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